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도의원, “태백소방서 신축 차질 없어야… 2청사는 기회의 공간 돼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0 18:35:25
"태백소방서 신축 예산 차질 없는 확보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태백1)은 10일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소방본부 및 총괄기획관 업무보고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공공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시설과 예산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태백소방서 신축사업과 관련해 "내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 확보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백소방서 이후 노후 청사에 대한 중장기 신축·증축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학교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해서는 "신규 소방관들이 처음 생활하는 공간이 노후된 시설이라면 조직에 대한 첫인상부터 실망할 수 있다"며 "2생활관뿐 아니라 1생활관까지 함께 개선하고, 4인 1실 위주의 생활환경도 시대 변화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MZ세대 공무원들의 가치관이 변화한 만큼 신규 소방관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총괄기획관 업무보고에서는 2청사 인사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은 업무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잦은 인사이동으로 정책이 단절되는 경우가 있다"며 "2청사가 유배지가 아닌 승진과 성장의 기회가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사 운영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소방과 공직사회 모두 우수한 인재가 오래 근무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강원도의 행정과 안전 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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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도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태백1)은 10일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소방본부 및 총괄기획관 업무보고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공공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시설과 예산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태백소방서 신축사업과 관련해 "내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 확보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백소방서 이후 노후 청사에 대한 중장기 신축·증축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학교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해서는 "신규 소방관들이 처음 생활하는 공간이 노후된 시설이라면 조직에 대한 첫인상부터 실망할 수 있다"며 "2생활관뿐 아니라 1생활관까지 함께 개선하고, 4인 1실 위주의 생활환경도 시대 변화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MZ세대 공무원들의 가치관이 변화한 만큼 신규 소방관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총괄기획관 업무보고에서는 2청사 인사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은 업무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잦은 인사이동으로 정책이 단절되는 경우가 있다"며 "2청사가 유배지가 아닌 승진과 성장의 기회가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사 운영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소방과 공직사회 모두 우수한 인재가 오래 근무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강원도의 행정과 안전 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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