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 생활 밀접 기관 찾아… 주요기관 협력 행보 첫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10 18:35:21
시민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등 기관별 현안 공유… 시민주권시대 실현 위한 협력 확대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들과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등 각 분야의 주요기관과 협력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0일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해 기관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행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순으로 이어졌다.

최 시장은 각 기관장들과 기관별 주요 역할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 미래세대 교육 지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공정한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주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남양주시가 관내 주요기관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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