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미래교육관 체육시설 철거 현장 확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6 19:00:09
주민 의견 청취…체육시설 재설치 가능성과 이용 대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10월 6일 오후 울산미래교육관을 찾아 교육청 관계자, 지역주민 등과 함께 시설공사로 철거된 체육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주민들이 이용하던 운동기구와 파고라 등의 재설치 요구에 따라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운동·휴식 공간을 확보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2009년 북구청이 학교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옛 강동초등학교 인근 교육청 소유 부지에 설치했으며, 이후 미래교육관 시설공사 과정에서 철거됐다.
이날 주민들은 체육시설 철거에 따른 이용 불편과 재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백 위원장은 종전 설치 장소를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부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운동기구와 휴게시설을 다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교육시설 조성과 주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체시설을 검토할 경우 시설의 유무뿐 아니라 이동 거리와 이용시간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위원장은 “미래교육관은 교육을 위한 공간이지만, 그동안 이곳을 이용해 온 주민들의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부지 활용 을 충분히 검토해 재설치 가능성을 찾고,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취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관계기관이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며 “주민들에게 검토 결과와 향후 계획이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 |
| ▲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미래교육관 체육시설 철거 현장 확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10월 6일 오후 울산미래교육관을 찾아 교육청 관계자, 지역주민 등과 함께 시설공사로 철거된 체육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주민들이 이용하던 운동기구와 파고라 등의 재설치 요구에 따라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운동·휴식 공간을 확보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2009년 북구청이 학교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옛 강동초등학교 인근 교육청 소유 부지에 설치했으며, 이후 미래교육관 시설공사 과정에서 철거됐다.
이날 주민들은 체육시설 철거에 따른 이용 불편과 재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백 위원장은 종전 설치 장소를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부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운동기구와 휴게시설을 다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교육시설 조성과 주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체시설을 검토할 경우 시설의 유무뿐 아니라 이동 거리와 이용시간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위원장은 “미래교육관은 교육을 위한 공간이지만, 그동안 이곳을 이용해 온 주민들의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부지 활용 을 충분히 검토해 재설치 가능성을 찾고,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취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관계기관이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며 “주민들에게 검토 결과와 향후 계획이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