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장관, 3국협력사무국(TCS) 신임 사무총장단 만나 한중일 협력 위한 역할 당부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29 19:05:13
▲ (왼쪽부터) 김한규 사무차장, 니시오카 타쓰시 사무총장, 조현 장관, 리징 사무차장.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9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니시오카 타쓰시(NISHIOKA Tatsushi) 사무총장, 김한규 사무차장, 리징(LI Jing) 사무차장을 접견하여 총장단의 취임(9.1.)을 축하하고 향후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TCS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 간 인적교류 사업을 실시하면서 미래 세대 간의 우정을 쌓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인적교류가 3국 협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TCS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에 대한 3국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조 장관은 3국 협력이 각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달성을 위해서도 중요하므로, 우리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사무총장단은 한국 정부가 소재지국으로서 TCS 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음에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3국 간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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