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관내 주요 시설물 현장 방문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1-06 19:25:02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거리청소 노동자 간담회 개최
▲ 관내 주요 시설물 현장 방문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통영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지 확인을 마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새로 구성된 제10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소관 주요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 사항을 파악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용안 위원장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동행했으며, 이틀 동안 통영시 전역의 주요 시설물 총 13곳을 집중 점검했다.

방문 첫날인 4일에는 도산면, 광도면, 무전동 일원의 핵심 산업 시설을 찾았다.

위원들은 ▲ 통영시 수산 부산물 자원화 시설 ▲ 통영시 동물 보호 센터 ▲ 통영시 농촌 활성화 센터 ▲ 통영 수소 교통 복합 기지 ▲ 북신 배수 펌프장 ▲ 통영시 통합 관제 센터 등 6곳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파악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광도면, 무전동, 도천동 일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생활 밀착형 시설 및 환경 시설 7곳을 점검했다.

▲ 통영시 천연가스 발전소 ▲ 통영시 노동자 종합 복지관 ▲ 통영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센터 ▲ 통영 하수 처리장 ▲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 통영시 해양 자원 순환 센터 ▲ 통영시 환경 자원화 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황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의 보완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안 산업건설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소관 주요 시설물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제도적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예산 심사 시 낭비 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효율적인 시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및 거리 청소 노동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소 노동자들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시의회, 통영시, 대행업체 청소 노동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