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30일 국회서 ‘한-필리핀 브릿지 토론회’ 개최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9-29 19:30:04
문진석 의원 “양국의 실리 실현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이 3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에서 ‘미래지향적 동반 성장 파트너를 위한 한-필리핀 브릿지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의원 송영길·문진석·박민규·권향엽 및 한·필리핀 의원친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 필리핀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과 필리핀 간의 경제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인프라·해양 ODA·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양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총 3건의 주제발표와 4개 세션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 세션에서는 ▲레이샤 올라바리오 주한 필리핀대사관 2등서기관 겸 영사가 ‘한-필리핀 경제 협력 성과와 전망’을, ▲문경연 전북대학교 교수가 ‘제도적 협력 방안 및 대한민국 실리 실현’을 발표한다.
이어 ▲한덕훈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글로벌전략연구본부장이 ‘글로벌 공급망 관점에서의 해양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양국의 인프라 협력 및 대형 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진다. 스페셜 패널로 필리핀 RMR 그룹의 레지스 로메로 II 회장과 조용수 부사장이 참여해 ‘필리핀 교통·물류 혁신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4대 중점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EDCF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제시하는 한편, 현대건설과 (주)유신이 참여해 ‘한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필리핀 대형 PPP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정상회의(ASEAN Summit)’를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될 양국 간 정상 외교와 경제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미리 견인하는 ‘징검다리(Bridge)'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를 주관한 문진석 의원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의 핵심 경제·인프라 협력 파트너 중 하나”라며, “11월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가 양국의 경제적 실리를 실현하고, 우리 기업들의 필리핀 대형 PPP 인프라 및 EDCF 프로젝트 진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단단한 ‘브릿지(Bridge)'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회에서 수렴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상외교 성과 창출과 실질적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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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진석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이 3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에서 ‘미래지향적 동반 성장 파트너를 위한 한-필리핀 브릿지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의원 송영길·문진석·박민규·권향엽 및 한·필리핀 의원친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 필리핀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과 필리핀 간의 경제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인프라·해양 ODA·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양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총 3건의 주제발표와 4개 세션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 세션에서는 ▲레이샤 올라바리오 주한 필리핀대사관 2등서기관 겸 영사가 ‘한-필리핀 경제 협력 성과와 전망’을, ▲문경연 전북대학교 교수가 ‘제도적 협력 방안 및 대한민국 실리 실현’을 발표한다.
이어 ▲한덕훈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글로벌전략연구본부장이 ‘글로벌 공급망 관점에서의 해양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양국의 인프라 협력 및 대형 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진다. 스페셜 패널로 필리핀 RMR 그룹의 레지스 로메로 II 회장과 조용수 부사장이 참여해 ‘필리핀 교통·물류 혁신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4대 중점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EDCF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제시하는 한편, 현대건설과 (주)유신이 참여해 ‘한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필리핀 대형 PPP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정상회의(ASEAN Summit)’를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될 양국 간 정상 외교와 경제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미리 견인하는 ‘징검다리(Bridge)'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를 주관한 문진석 의원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의 핵심 경제·인프라 협력 파트너 중 하나”라며, “11월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가 양국의 경제적 실리를 실현하고, 우리 기업들의 필리핀 대형 PPP 인프라 및 EDCF 프로젝트 진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단단한 ‘브릿지(Bridge)'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회에서 수렴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상외교 성과 창출과 실질적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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