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국회 전부이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국회의장 세종 방문간담회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9-29 19:30:03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본격 추진에 맞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해야
▲ 국회의장 및 세종국회의사당건립위원회 간담회 및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세종국회의사당건립위원회가 세종시를 방문하여 행정수도, 국회의사당 건립 등 간담회와 국회의사당 부지 현장을 방문 일정에 함께했다.

오늘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김성수 세종국회의사당건립위원장을 비롯한 건립위원, 조상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장의 세종시 방문에 환영 인사를 전하면서 “행정수도특별법은 방아쇠다. 이 방아쇠를 당겨야 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향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모두가 뜻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의 이정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를 서울과 세종으로 반씩 나눠놓는다는 것은 상식적이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다.”면서“국회 전부이전을 비롯하여 대통령집무실, 대법원 등 입법·행정·사법의 국가 중추적 기능이 행정수도에 위치해야 국가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20년 전 당기다 만 방아쇠를 끝까지 당겨야 한다. 그래야 기업과 대학이 움직이고, 수도권 1극체제를 넘어설 수 있다”면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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