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아름다운 건축물, 품격있는 거리, 새로운 도시 경관과 함께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10-05 19:45:04
▲ 제15회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시상식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 두 번째 줄 좌측 첫 번째 김현정 부의장, 두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세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는 2일 오후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열린‘제15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시상식’에 참석해 강남의 건축문화 성과를 돌아보고, 강남의 도시경관에 대한 비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축문화 발전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시상식에는 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상애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염희옥 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건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민과 건축관계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논현동‘원스퀘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사동‘강남힐링센터’와 역삼동‘테누이타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3점과 아름다운 건축상 9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올해 수상작 15점을 중심으로 강남의 건축적 성과와 도시경관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감성경관 공모전’과 지역 건축사들의 우수작품을 전시하는‘강남건축 문화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건축·도시경관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전시회가 강남구의 도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창의성과 예술성을 갖춘 강남의 건축문화를 구민에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구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고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