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관계부처 합동 제11차 재정집행점검회의 개최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06-12 20:35:13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 기획예산처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6월 12일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제1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6년 상반기 본예산 신속집행 및 추경예산 집행현황 등을 점검했다.

6.5일 기준 공공부문(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신속집행 실적은 본예산 기준 총 348.4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8조원 증가하여 양호한 집행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사업은 총 34.5조원 중 22.2조원(집행률 64.4%)을 집행하여 상반기 목표 70% 달성을 위해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한편, 추경 신속집행 관리대상 10.5조원 중 7.4조원(집행률 71%)을 집행하여 고유가 대응 등 추경예산의 효과가 신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집행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추경예산 중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5월까지 국비 4.8조원 중 4.7조원(99%)을 빠르게 집행한 결과, 5.28일 기준 누적 신청자 3,238만명, 지급액 5.7조원에 달하여 고유가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빠르게 기여하고 있다.

임 차관은 “상반기 집행목표 달성을 위해 각 부처가 노력한 결과 집행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집행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률 제고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과 일상 속에서 재정지원의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사업별 애로요인을 지속 점검하고, 절차상 병목을 해소하는 등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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