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해외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하는 국내기업 지원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4-21 21:03:04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기업정보, 제도 및 정책동향 공유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IBK기업은행이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해 국제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감축설비 투자와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및 기업정보 공유, 사업 추진 가능성 공동 검토 ▲추천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국제감축사업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정보 교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금융·비금융 지원 역량과 정책사업 수행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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