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비임상 규제과학 발전 모색할 협의체 출범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2-25 21:06:44
산업계, 학계, 정부 등 40여 명 전문가 정기적 논의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비임상 규제과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비임상미래전략협의체'를 출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비임상시험 산업계와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비임상 규제과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비임상미래전략협의체'를 구성하고 25일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비임상미래전략협의체(GLI)는 비임상 산업 발전과 제도 정착을 위해 산업계·학회·정부 등 40여 명 전문가가 모여 발전방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로, 'GLP(국내 비임상시험관리기준) 분과''독성시험 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과 실태조사 개선, 첨단독성시험의 활성화 등 우선적으로 논의할 당면과제를 공유했다.

 

식약처는 "협의체를 통해 의약품과 바이오헬스 규제과학의 첫 관문인 비임상 단계에서 산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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