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25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업장’ 선정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2-26 21:08:02
협력사 중대재해처벌법 선제대응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셀트리온이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는 원·하청 간의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 전반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과 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법적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셀트리온은 지역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체계 구축 근골격계 질환 예방 3대 사고, 8대 위험요인 관리 등 핵심 4개 분야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보건 실무 지침서를 제작 및 배포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특별 교육을 제공하는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사업 대상 외의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송도 캠퍼스 1공장 인근 부지에 증설 중인 신규 DP 공장 현장에 지난 여름 폭염과 최근 한파에 대비해 개인 보호용품 지급, 계절 맞춤형 휴게시설 마련, 간식차 운영 등을 진행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