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뇌전증 치료제 출시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2-24 21:08:25
'부광브리필정 10, 25, 50, 100mg’...개개인 맞춤형 치료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부광약품이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을 출시했다.

 

부광약품은 24일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 10mg, 25mg, 50mg, 10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광브리필정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의 부가요법으로 사용되는 3세대 뇌전증 치료제다.

 

주성분인 브리바라세탐은 시냅스 소포 단백질 2A(SV2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조절해 발작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또한 기존 치료제 대비 빠른 흡수와 우수한 내약성이 특징이며, 다양한 용량 옵션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부광브리필정 출시를 계기로 중추신경계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 강화하고, 뇌전증을 비롯한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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