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 서울시의원, “여성 직업교육, 높은 수료율보다 실제 취업성과가 중요”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11-06 21:10:03
부여성발전센터 직업교육 수료율 97.9%, 취업률 29.1%...취업 연계 강화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지난 5일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 관련 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직업교육 취업 연계 실적과 수탁법인 변경 이후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 강화와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보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 기준 공모 전문직업교육 수료율은 97.9%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취업률은 29.1%로 연간 목표 80.4%에 미치지 못했다.
이 의원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교육과정별 취업성과를 분석하고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2025년 5월 수탁법인이 한국여학사협회에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변경된 이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며, 기존 평가에서 지적된 직업교육의 차별성 부족과 기업 연계 미흡 등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수탁법인의 전문성과 자원이 실제 교육과 취업성과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수탁법인 변경 이후의 구체적인 개선 실적과 차별화된 운영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센터장은 현재의 취업률은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가 진행 중인 중간실적으로 기업 수요조사와 현장실습, 취업 상담 등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의 취·창업지원 기능 강화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연계와 청년여성 대상 취업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승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여성발전센터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설 노후화와 예산 확보 등 서울시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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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미 서울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지난 5일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 관련 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직업교육 취업 연계 실적과 수탁법인 변경 이후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 강화와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보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 기준 공모 전문직업교육 수료율은 97.9%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취업률은 29.1%로 연간 목표 80.4%에 미치지 못했다.
이 의원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교육과정별 취업성과를 분석하고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2025년 5월 수탁법인이 한국여학사협회에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변경된 이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며, 기존 평가에서 지적된 직업교육의 차별성 부족과 기업 연계 미흡 등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수탁법인의 전문성과 자원이 실제 교육과 취업성과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수탁법인 변경 이후의 구체적인 개선 실적과 차별화된 운영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센터장은 현재의 취업률은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가 진행 중인 중간실적으로 기업 수요조사와 현장실습, 취업 상담 등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의 취·창업지원 기능 강화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연계와 청년여성 대상 취업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승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여성발전센터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설 노후화와 예산 확보 등 서울시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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