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 남양읍 한마음체육대회' 참석..."승패보다 중요한 건 주민들이 함께 소통·단합하는 것"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1-02 08:00:08
▲ 이계철의장 남양읍한마음체육대회 축사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남양읍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단합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이남근·이민희·정명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남양읍 체육진흥회 신상희 회장, 김종희 남양읍장, 지역 주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이 함께했다.

남양읍 체육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11월의 첫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육상, 축구, 씨름, 배드민턴, 족구, 게이트볼, 농악 등 15개 본경기 종목과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또한 유소년 축구 경기와 실버태권도 공연, 박 터뜨리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읍은 화성특례시청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자리하고, 남양성모성지에도 전국에서 순례객이 찾아오는 자랑거리가 많은 고장”이라며 “다양한 종목을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는 남양읍민의 활기와 열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대회는 이기면 좋고, 져도 할 말이 많은 법이지만, 중요한 건 승패가 아니라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는 사실”이라며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남양읍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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