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상주우체국,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2 08:05:14
우체국 소포 스티커로 상주시 관광 콘텐츠 전국 홍보 추진
▲ 상주시-상주우체국,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상주시와 상주우체국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상호 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홍보 및 공공 서비스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체국의 물류 시스템과 상주시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신규 사업으로 우체국 소포 박스에 상주시 관광 콘텐츠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우체국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발송되는 소포박스에 취급주의 스티커와 상주시 관광 콘텐츠 홍보 스티커를 함께 부착하여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

상주시는 이번 소포 스티커 활용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을 넘어 전 분야의 시정 홍보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며, 우체국의 공익적 기능과 상주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어디든 닿는 우체국 소포가 상주시의 매력을 전달하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주우체국과 긴밀히 소통하여 관광은 물론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상주시는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의 동력을 확보하고, 상주우체국은 물류 서비스를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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