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 개최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03 08:15:14
군민과의 약속 차질 없이...15만 자족도시 향한 청사진 구체화 착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음성군이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민선 9기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국장, 담당 부서장,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에 앞서 국정과제 연계 방안, 법적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사업 추진의 시의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성장산업 육성과 우수 기업 유치 과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수소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4+1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10조 원 규모의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고, 청년인구 비율을 5%까지 끌어올려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받는 한편, 15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공동주택 1만 5천 호를 공급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문화·체육 시설 확충,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읍면별 균형발전 과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에서 다져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는 15만 자족도시를 향한 핵심 인프라를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단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연계가 가능한 공약은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실행 계획을 촘촘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공약의 내용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보완해 2차 보고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민선 9기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음성사랑행복위원회’와 논의하고, 군민 의견 청취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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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음성군이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민선 9기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국장, 담당 부서장,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에 앞서 국정과제 연계 방안, 법적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사업 추진의 시의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성장산업 육성과 우수 기업 유치 과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수소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4+1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10조 원 규모의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고, 청년인구 비율을 5%까지 끌어올려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받는 한편, 15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공동주택 1만 5천 호를 공급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문화·체육 시설 확충,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읍면별 균형발전 과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에서 다져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는 15만 자족도시를 향한 핵심 인프라를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단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연계가 가능한 공약은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실행 계획을 촘촘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공약의 내용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보완해 2차 보고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민선 9기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음성사랑행복위원회’와 논의하고, 군민 의견 청취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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