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3-18 08:15:07
20년 이어온 ‘청정홍성21’, 군정 전반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개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편리한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의 일상화 ▲기후위기 선제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새롭게 개편된 분과는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협의회 측은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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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편리한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의 일상화 ▲기후위기 선제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새롭게 개편된 분과는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협의회 측은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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