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8해안감시기동대대 찾아 장병 격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15 08:25:15
14일 부대 방문해 해안 경계작전 현황 청취, 장병들과 환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가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안 경계 작전 현황을 살폈다.
군은 이날 윤 군수가 부대 통합상황실에서 태안 해안 경계 작전 현황과 감시 체계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환담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노고를 위로했다고 밝혔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 명의 병력이 559km에 달하는 태안의 해안선을 감시하며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로, 지역 해안 방위의 최일선을 맡고 있다.
특히 부대는 지난해 12월 백리포 감시장비로 선박 전복 상황을 최초 식별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 승선원 3명이 구조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해상 인명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안전에도 기여해 왔다.
군은 부대 건의로 추진된 마검포항 CCTV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해 해상 경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작전 수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대가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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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8해안기동대대 방문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가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안 경계 작전 현황을 살폈다.
군은 이날 윤 군수가 부대 통합상황실에서 태안 해안 경계 작전 현황과 감시 체계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환담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노고를 위로했다고 밝혔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 명의 병력이 559km에 달하는 태안의 해안선을 감시하며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로, 지역 해안 방위의 최일선을 맡고 있다.
특히 부대는 지난해 12월 백리포 감시장비로 선박 전복 상황을 최초 식별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 승선원 3명이 구조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해상 인명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안전에도 기여해 왔다.
군은 부대 건의로 추진된 마검포항 CCTV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해 해상 경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작전 수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대가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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