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계적 풍력기업 밍양서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기술동향 살핀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5 09:10:05
부유식 해상풍력·수전해 기술동향 조사…지역기업 동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11월 5일 중국 광둥성 중산시에 위치한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울산 주력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을 만나 세계 해상풍력 시장의 변화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관련 전시시설과 생산·기술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화되는 해상풍력 설비와 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해양구조물과 부품·기자재, 운송·설치 등 연관산업의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조선·해양설비(플랜트)·기자재 등 지역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와 해상풍력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밍양그룹이 자체 개발하는 수전해 기술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과 관련 설비의 개발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수전해 운전기술과 기술개발·실증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시사점을 찾을 예정이다.
울산은 수소 생산·공급·충전·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 활용 분야도 이동수단(모빌리티)과 산업·발전, 조선·해양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울산시는 여기에 차세대 수전해 기술개발과 연료전지 등 핵심 장비 제조 기반을 더해 수소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밍양그룹의 초청을 받은 울산 지역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지역기업들은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동향과 산업생태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제(글로벌) 공급망 구조와 사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상욱 시장은 황닝(黄宁)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중산시는 풍력·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밍양그룹 등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소 생산·저장·운송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산업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에너지산업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해상풍력은 구조물과 기자재, 운송·설치, 항만 등 여러 산업이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생긴다”라며 “울산의 조선·해양설비(플랜트)와 제조 역량을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그린)수소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실제 수요와 활용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울산이 가진 수소산업 기반과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실증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
| ▲ 울산광역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11월 5일 중국 광둥성 중산시에 위치한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울산 주력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을 만나 세계 해상풍력 시장의 변화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관련 전시시설과 생산·기술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화되는 해상풍력 설비와 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해양구조물과 부품·기자재, 운송·설치 등 연관산업의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조선·해양설비(플랜트)·기자재 등 지역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와 해상풍력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밍양그룹이 자체 개발하는 수전해 기술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과 관련 설비의 개발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수전해 운전기술과 기술개발·실증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시사점을 찾을 예정이다.
울산은 수소 생산·공급·충전·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 활용 분야도 이동수단(모빌리티)과 산업·발전, 조선·해양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울산시는 여기에 차세대 수전해 기술개발과 연료전지 등 핵심 장비 제조 기반을 더해 수소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밍양그룹의 초청을 받은 울산 지역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지역기업들은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동향과 산업생태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제(글로벌) 공급망 구조와 사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상욱 시장은 황닝(黄宁)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중산시는 풍력·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밍양그룹 등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소 생산·저장·운송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산업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에너지산업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해상풍력은 구조물과 기자재, 운송·설치, 항만 등 여러 산업이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생긴다”라며 “울산의 조선·해양설비(플랜트)와 제조 역량을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그린)수소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실제 수요와 활용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울산이 가진 수소산업 기반과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실증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