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함께하는 ‘양산그랜드세일’ 개막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9 18:55:03
나동연 시장, 행사 첫날 착한가격업소 방문해 소상공인 애로 청취
▲ 행사 첫날 착한가격업소 방문해 소상공인 애로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양산시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국가 단위 할인 축제‘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2026 양산그랜드세일’을 동시 개최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양산그랜드세일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참여 업체들은 행사 기간 동안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체 할인 행사를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에 발맞춰 시민 체감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의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특히 행사 첫날인 29일 나동연 양산시장은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사를 하면서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는 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양산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양산그랜드세일 한시 확대 혜택(15%)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적립(5%)이 더해져 최대 20%의 파격적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착한가격업소 및 참여 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 6억3,3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7억원을 추가 투입해 예산 소진으로 인한 혜택 중단이 없이 많은 시민들이 기간내 충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과 자발적 참여로 지역 물가 안정에 애써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양산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와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파격적인 혜택도 누리고 지역 경제에도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산그랜드세일 참여 업체 명단과 관내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양산사랑카드 앱과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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