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농식품부장관 간담회 ‘RPC 지원확대’ 건의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3 09:20:07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 및 농식품부장관 간담회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류경완 남해군수가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단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후 이어진 농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RPC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7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명으로 류경완 군수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76개 농어촌 지역 군(郡)이 참여해 지역별 주요 현안의 공동대응과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류경완 군수는 남해군의 주요 농업 현안인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류 군수는 남해군의 이모작 특성상 조생종 벼 재배 비율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수확기 단기간에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는 현황을 설명했다.
현재 남해군 관내 농협 공동운영 RPC가 1개소인 상황에서, 농가에서 출하되는 산물벼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건조 및 저장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벼 매입 실적 등 기존의 정부지원 RPC 진입 요건을 지역 상황에 맞게 완화해 줄 것을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또한 요건 완화가 어려울 경우, 일반 RPC의 노후화된 건조 및 저장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일부 확장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 사업 신설을 요청했다.
류경완 군수는 “수확기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농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에 지역 농업 현장의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관련 기반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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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경완 군수, 농식품부장관 간담회 ‘RPC 지원확대’ 건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류경완 남해군수가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단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후 이어진 농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RPC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7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명으로 류경완 군수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76개 농어촌 지역 군(郡)이 참여해 지역별 주요 현안의 공동대응과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류경완 군수는 남해군의 주요 농업 현안인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류 군수는 남해군의 이모작 특성상 조생종 벼 재배 비율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수확기 단기간에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는 현황을 설명했다.
현재 남해군 관내 농협 공동운영 RPC가 1개소인 상황에서, 농가에서 출하되는 산물벼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건조 및 저장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벼 매입 실적 등 기존의 정부지원 RPC 진입 요건을 지역 상황에 맞게 완화해 줄 것을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또한 요건 완화가 어려울 경우, 일반 RPC의 노후화된 건조 및 저장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일부 확장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 사업 신설을 요청했다.
류경완 군수는 “수확기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농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에 지역 농업 현장의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관련 기반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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