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대진동 구 화약고 일원 도로 확장… 묵호~망상 관광권 연결 기반 강화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11-05 10:00:12
총사업비 6억원 투입, 구 화약고~매립장 입구 600m 구간 정비…2027년 말 준공 목표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동해시가 묵호와 망상을 잇는 해안 관광권역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대진동 일원의 관광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대진동 구(舊) 화약고~매립장 입구 삼거리 간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진동 산31-10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소로1-1호선) 600m 구간을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 인근 구 화약고 일원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공간 활용 잠재력을 갖춘 곳으로, 이번 도로 확장은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최근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권역과 망상관광지 사이에 위치한 대진동은 어달항, 대진해변 등 특색 있는 해안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권역 간 연계성을 높이고, 주변 관광개발에 따른 방문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도로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초 착공, 같은 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묵호와 망상을 잇는 관광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진동이 가진 해안경관과 공간적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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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 도로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동해시가 묵호와 망상을 잇는 해안 관광권역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대진동 일원의 관광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대진동 구(舊) 화약고~매립장 입구 삼거리 간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진동 산31-10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소로1-1호선) 600m 구간을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 인근 구 화약고 일원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공간 활용 잠재력을 갖춘 곳으로, 이번 도로 확장은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최근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권역과 망상관광지 사이에 위치한 대진동은 어달항, 대진해변 등 특색 있는 해안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권역 간 연계성을 높이고, 주변 관광개발에 따른 방문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도로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초 착공, 같은 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묵호와 망상을 잇는 관광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진동이 가진 해안경관과 공간적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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