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의 목소리에서 교육의 답을 찾다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14 10:00:10
조진형 교육장,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 4교 방문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
▲ 동부교육장 학교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관내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 4교(대전옥계초, 대전신일중, 대전용전중, 청란여중)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교육장과 신임 교장은 학교경영 방향과 주요 교육활동, 학교 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마다 서로 다른 교육여건과 강점을 존중하면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운영상의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주요 교육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살피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면서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마다 학생도 다르고 교육여건과 강점도 다른 만큼, 교육지원청은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학교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고유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빛깔로 다채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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