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통합돌봄 전담조직 강화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0:05:09
정책기획과 현장 서비스 연계 기능 분리로 통합돌봄 추진 역량 강화
▲ 대구 동구, 통합돌봄 전담조직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1개 팀 4명으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돌봄정책팀과 돌봄서비스팀,2개 팀 8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동구는 올해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기획과 현장 서비스 연계 기능을 분리하는 등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개편을 통해 돌봄정책팀은 지역계획 수립, 신규 서비스 발굴,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기획을 담당하며, 돌봄서비스팀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올해 9월 말까지 1천79명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이 중 1천12명에게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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