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남부 지역 폭우로 극심한 피해"

중앙정부 · 국회 / 최용달 기자 / 2020-08-10 10:12:13
이해찬 대표, "필요한 제반 사항 긴급하게 고위 당정협의 갖겠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최용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해 대책과 관련 "총력을 다해 수해에 대응하고 복구에 전념해야 할 때"라고 전하며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를 위한 예비비 지출이나 추경 편성 등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긴급하게 고위 당정협의를 갖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난 7일 중부 지역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는데 주말에 남부 지역도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보았다"며 "신속히 논의해 남부 지역도 조속히 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번 집중 호우를 겪으며 하수처리 능력이나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나왔다"라며 "현재 기준에 맞게 제반시설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빍혔다.

또한 이 대표는 "당은 지난 주말 광주, 전남, 전북 대의원대회를 연기하고 수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나머지 지역 전당대회도 가능한 한 수해 복구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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