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명소 돌고, 모바일로 찍고, 홍천 쌀까지…‘2026 홍천군 스탬프투어’ 4월 출발
-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6-04-01 10:20:15
올해부터 추첨 방식으로 운영, 4월 스마트폰 들고 홍천 여행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 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여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 증정 기준은 인증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7곳 이상 인증 시 추첨권 1매, 14곳 이상 인증 시에는 추첨권 2매가 부여된다. 군은 매월 당첨자 25명을 선정하여 지역 특산품인 홍천 쌀 4kg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난 2017년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종이 안내 책자를 들고 다니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증까지 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를 높여 왔다.
특히 2024년에는 홍천 특산품인 홍천 쌀을 증정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광을 즐기며 지역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면서 스탬프투어의 매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홍천 곳곳의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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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스탬프 투어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 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여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 증정 기준은 인증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7곳 이상 인증 시 추첨권 1매, 14곳 이상 인증 시에는 추첨권 2매가 부여된다. 군은 매월 당첨자 25명을 선정하여 지역 특산품인 홍천 쌀 4kg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난 2017년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종이 안내 책자를 들고 다니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증까지 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를 높여 왔다.
특히 2024년에는 홍천 특산품인 홍천 쌀을 증정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광을 즐기며 지역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면서 스탬프투어의 매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홍천 곳곳의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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