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인재재단, 명사 초청 특강 시민에 첫 개방...AI 시대에도 질문하는 건 인간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7-14 10:25:25
‘기술 과잉의 시대, 주도적 성장을 위해 던져야 할 질문’ 주제로 AI 시대 인간의 역할 정의
▲ 명사 아카데미 'AI 시대 인간에게 남는 질문' 특강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 7월 14일 오후 7시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137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강성주 박사)을 초청해 명사 아카데미 'AI 시대 인간에게 남는 질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 청년과 시민이 AI 시대 빠르게 변하는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고력과 통찰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 과잉의 시대, 주도적 성장을 위해 던져야 할 질문’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처음으로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재단 장학생 및 일반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을 함께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에는 천체물리학 박사이자 저서 '알면 재미있지 않나요?'를 출간한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이 연사로 나서 AI 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질문과 창의성, 사고력의 가치를 시민과 나눈다.

항성(강성주)은 아이오와주립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를 지냈다. 2020년 연말부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항성의 친필 사인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AI와 과학기술, 미래산업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장학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청소년 및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기존 서울장학재단이 미래인재 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3월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AI 기술은 우리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며, “이번 특강이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통찰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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