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실전 같은 화재 대피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30 10:25:08
지난 29일 구청사서 ‘2026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연계 화재 대피 훈련 실시
▲ 달서구, 실전 같은 화재 대피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29일 구청사 일원에서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자체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전 중심의 대피 절차 숙달과 체계적인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이 송출되자 직원들은 각 층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월성공원으로 신속히 이동하며 상황 전파부터 대피 유도, 안전장소 집결까지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달서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대피 동선과 대응 절차를 점검·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사 환경과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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