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월남전참전자회 영도구지회, 업무협약 체결
-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10-26 10:31:19
2부 ‘영웅사진 전달식’ 진행… 향후 지역 사진전 개최 계획
"참전용사의 지역사회 재헌신 돕고, 지역사랑 가치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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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와 월남참전자회 영도구지회가 ‘나라사랑 정신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지부장 이영노·이하 부산서부지부)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영도구지회가 나라사랑 정신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 영도구 보훈회관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영도구지회와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및 사회공헌 활동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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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영웅사진’ 기념 액자를 월남참전자회 영도구지회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시 한번 따뜻한 헌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진행하거나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봉사 지원 ▲인원 협조 및 정보 제공 등 필요한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행사 2부 순서에서는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영웅사진 전달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달식은 전쟁을 겪지 않은 젊은 세대와 참전유공자들을 정서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서부지부 봉사자들은 참전용사들의 자긍심이 담긴 모습을 액자로 전달했다. 양 단체는 이날 전달된 영웅사진들을 모아 향후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 영웅 사진전’을 개최해 나라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영도구지회 이판식(78·영도구 봉래동) 지회장은 “과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우리 참전유공자들이 이제는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헌신과 봉사를 다하고 싶었다”며 “우리의 뜻을 지지하고 동반자가 되어준 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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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와 월남참전자회 영도구지회가 ‘나라사랑 정신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
김요한 부산서부지부 부지부장은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이어지도록 동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웃과 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랑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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