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위한 민·관 협약체결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10-28 10:35:15
5개 기관·단체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 소멸 위기 공동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 농어촌기본소득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영월군은 10월 27일 오후 3시 30분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영월군종합상가,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영월농업협동조합, 한반도농업협동조합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사업 유치에 필요한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지역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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