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경임 의원, “개발지역 입주 시기에 맞춘 학교 개교·안전한 통학로 확보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6 10:40:19
용인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신설학교 적기 개교와 통학환경 사전 점검 당부
▲ 경기도의회 장경임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개발지역의 입주 일정에 맞춘 신설학교 개교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장 의원은 개발지역의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시기가 맞지 않을 경우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전학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실제 입주 일정과 학생 유입 시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새로운 주거지역에 입주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입주 일정과 개교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며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계획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설립 일정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발지역에서는 학교가 문을 열더라도 주변 도로와 통학로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교 준비 과정에서 통학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학교가 개교해도 학생들이 다닐 보도나 안전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등하굣길의 불안은 남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개교 전 통학로와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니고, 매일 안전하게 오가는 것”이라며 “입주부터 개교, 통학까지 학생의 생활을 중심에 두고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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