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년 청렴 업(UP) 대책협의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3 11:05:27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정 시정 구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청렴 업(UP)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외부 청렴도와 관련하여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 분야와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상의 문제점, 건의사항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10여 명과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무사협회 김천지부, 경북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등 외부 청렴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8개 민간단체 대표 및 청렴도민감사관, 김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협의회 시작에 앞서, 감사실장이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 계획과 그에 따른 2026년도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김천시의 행정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어떤지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자유 토론에서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행정에 불과하다.”라며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문제점에 대해 가감 없는 쓴소리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도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으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이 제시한 주요 건의 및 개선 의견으로는 ▲ 친절․적극행정․책임성 등 공직자 태도 개선 요구, ▲수의계약 공정성 강화 요구, ▲ 신고체계 강화 및 감사기능 강화 요구, ▲행정의 투명성 및 절차의 간소화 요구 등이 있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청렴 업 대책협의회를 통해 우리 시의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여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공직자의 사소한 한마디 말과 행동이 시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부당한 청탁과 불공정한 특혜는 단호히 차단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와 동일한 3등급을 유지했으나, 올해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보다 충실히 이행하여 ‘부패경험 제로(ZERO), 종합청렴도 1등급 업(UP)’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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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년 청렴 업(UP) 대책협의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정 시정 구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청렴 업(UP)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외부 청렴도와 관련하여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 분야와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상의 문제점, 건의사항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10여 명과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무사협회 김천지부, 경북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등 외부 청렴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8개 민간단체 대표 및 청렴도민감사관, 김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협의회 시작에 앞서, 감사실장이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 계획과 그에 따른 2026년도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김천시의 행정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어떤지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자유 토론에서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행정에 불과하다.”라며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문제점에 대해 가감 없는 쓴소리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도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으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이 제시한 주요 건의 및 개선 의견으로는 ▲ 친절․적극행정․책임성 등 공직자 태도 개선 요구, ▲수의계약 공정성 강화 요구, ▲ 신고체계 강화 및 감사기능 강화 요구, ▲행정의 투명성 및 절차의 간소화 요구 등이 있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청렴 업 대책협의회를 통해 우리 시의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여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공직자의 사소한 한마디 말과 행동이 시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부당한 청탁과 불공정한 특혜는 단호히 차단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와 동일한 3등급을 유지했으나, 올해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보다 충실히 이행하여 ‘부패경험 제로(ZERO), 종합청렴도 1등급 업(UP)’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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