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2 11:10:06
김남원 의장·홍순서 의원, 연휴 비상진료 운영계획 점검
▲ 검단구의회,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홍순서 의원은 지난 21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 휴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의료대응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과 홍 의원은 관계부서로부터 추석 연휴 비상진료 운영계획과 의료기관·약국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주민 안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검단구는 추석 연휴 기간 검단탑병원과 온누리병원 응급실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도 날짜별로 문을 열어 연휴 기간 주민들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일 및 진료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검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별 운영시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남원 의장은 “명절 연휴에도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의료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홍순서 의원은 “연휴 기간에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비상진료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진료나 의약품 구입이 필요한 주민들도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준비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를 비롯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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