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영종 정전 재발 방지할 전력안전망 구축 본격화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8-07 11:15:10
총사업비 354억 원 투입…을왕~중산 제3 송전선 내년 2월 구축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 영종국제도시 전력망이 대폭 강화된다. 제3 송전선과 해저 송전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정전 재발을 막기 위한 전력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 영종국제도시 복합문화센터에서 '정전 예방 영종 전력 점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영종 전력망 보강 및 주민 피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은 총사업비 354억 원을 투입해 을왕변전소~중산변전소 구간에 제3 지중송전선로를 내년 2월까지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긴급 공사 체제로 설계와 계약 절차를 단축하고 공사 인력과 자재를 집중 투입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약 2,000억 원 규모의 인천CC변전소~중산변전소 해저터널 지중송전선로 사업도 추진한다. 인천 내륙과 영종을 직접 연결하는 송전선로 2회선을 새로 설치해 현재 영종대교에 집중된 전력공급 체계를 다변화하고, 영종국제도시 전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 의원은 해저 송전망 사업의 핵심 과제인 인허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제청과 한전, 인천시가 참여하는 후속 실무협의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다. 인천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피해 지원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배 의원은 주민대표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한전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피해 지원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유사한 정전사고가 발생한 다른 지역의 보상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영종 주민들이 지역에 따라 차등을 받거나 다른 지역보다 불리한 보상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배 의원은 정전 발생 직후 한전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하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후에도 정전 원인과 전력망 보강계획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아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내며 단기 송전망 보강과 중장기 해저 송전망 구축을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배준영 의원은 “사고 원인을 유야무야 넘기지 않고 분명하게 밝혀 주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보고드리겠다”며 “제3 송전선이 내년 2월까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과 공사 진행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저 송전망 사업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영종의 전력공급체계를 이중·삼중으로 보강하겠다”며 “피해 보상 역시 다른 지역 사례를 면밀히 살펴 영종 주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불리한 보상을 받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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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예방 영종 전력 점검 정책 간담회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 영종국제도시 전력망이 대폭 강화된다. 제3 송전선과 해저 송전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정전 재발을 막기 위한 전력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 영종국제도시 복합문화센터에서 '정전 예방 영종 전력 점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영종 전력망 보강 및 주민 피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은 총사업비 354억 원을 투입해 을왕변전소~중산변전소 구간에 제3 지중송전선로를 내년 2월까지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긴급 공사 체제로 설계와 계약 절차를 단축하고 공사 인력과 자재를 집중 투입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약 2,000억 원 규모의 인천CC변전소~중산변전소 해저터널 지중송전선로 사업도 추진한다. 인천 내륙과 영종을 직접 연결하는 송전선로 2회선을 새로 설치해 현재 영종대교에 집중된 전력공급 체계를 다변화하고, 영종국제도시 전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 의원은 해저 송전망 사업의 핵심 과제인 인허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제청과 한전, 인천시가 참여하는 후속 실무협의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다. 인천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피해 지원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배 의원은 주민대표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한전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피해 지원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유사한 정전사고가 발생한 다른 지역의 보상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영종 주민들이 지역에 따라 차등을 받거나 다른 지역보다 불리한 보상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배 의원은 정전 발생 직후 한전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하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후에도 정전 원인과 전력망 보강계획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아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내며 단기 송전망 보강과 중장기 해저 송전망 구축을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배준영 의원은 “사고 원인을 유야무야 넘기지 않고 분명하게 밝혀 주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보고드리겠다”며 “제3 송전선이 내년 2월까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과 공사 진행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저 송전망 사업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영종의 전력공급체계를 이중·삼중으로 보강하겠다”며 “피해 보상 역시 다른 지역 사례를 면밀히 살펴 영종 주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불리한 보상을 받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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