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병장 쌀’,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06 11:20:20
전국 107개 농협 대표 브랜드 대상 엄격한 품질·식미 평가 통과
▲ 육군병장 쌀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논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육군병장쌀’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RPC별 대표 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군병장쌀은 엄격한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과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로 선정됐다.

평가대상은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품종 쌀 가운데 연매출 10억 원 이상, 연중 동일 품종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 또한 평가에 사용된 쌀은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평가는 총 2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1차 평가(150점) 완전립, 단백질, 수분, 이물 등의 9개 항목 품위 평가와 고품질 품종, 품종 혼입 등의 2개 항목의 품종 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50점)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여한 식미(밥맛) 평가로 이루어졌다.

육군병장쌀은 지난해에도 충청남도 우수브랜드 쌀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논산시는 그동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쌀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삼광벼 원료곡 생산단지 지원사업, RPC 및 도정공장 현대화 시설 지원사업, 택배비 및 포장재 지원사업, 품위 검사 지원사업,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농협, 논산시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논산 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판로 확대와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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