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1 11:25:14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조례안 등 심의
▲ 본회의장 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주시의회가 21일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건 등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주제로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자운 의원은 ‘수안보 공공하수처리장 안전운영체계 개선 촉구’, 장준기 의원은 ‘연수동 뒷목골산 일대 주민친화 생활숲길 조성 제안’, 김명진 의원은 ‘광활한 산림 면적의 충주, 산불 감시망 더 촘촘하게’를 다루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어 박현주 의원은 ‘집 가까운 운동시설, 안전도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김영웅 의원은 ‘발달장애인 지원부터 실종자를 지키는 보호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두 가지 제안’, 서원복 의원은 ‘연수동 주민의 오랜 숙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이제는 시작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22일에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충주시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과 △충주지식산업센터 운영 재위탁 동의안 등 6건의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유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다가오는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종 안건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 현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감사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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