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조성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5 11:30:16
산단 고도화·규제완화 등 연계 원도심 활성화 기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는 지난 14일 상대동 33-16 일원(상평일반산업단지)에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미경 진주시 의회 의장, 도·시의원,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 상평산단협의회 기업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의 착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주시-경상남도-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6626㎡, 연면적 3312㎡로, 문화시설 1동, 공장 3동을 건립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중소기업을 육성하게 된다.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건립은 상평산단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후한 산단에 대해 규제를 완화해 공장이나 카페, 편의점 등의 복합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앙정부의 산단 정책 방향에 발맞춘 사업이다.
산업단지의 구조 고도화란 노후화하거나 경쟁력이 낮아진 산업단지를 단순히 시설만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공간·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높이는 사업을 말한다.
이는 산단의 규제를 완화해 첨단지식산업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산단 근로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진주시는 지난 10년간 상평산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상평산단-김시민대교 도로 확장 ▲산단 내 주차장 4곳 신규 조성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 ▲상평복합혁신지원센터 준공 등의 산단 기반 시설을 확장하고, 환경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난해 상평산단의 규제를 완화해 자동차수리업, 회계, 법률서비스업 등 업종 확대를 승인했으며, 이날 복합 시설인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 9기 진주시는 기업 유치와 원도심 재도약을 추진해 부강한 진주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중앙정부, 경남도와 협력해 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로 우주항공산업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정부의 구조 고도화 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상평산단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의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년 12월에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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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조성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는 지난 14일 상대동 33-16 일원(상평일반산업단지)에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미경 진주시 의회 의장, 도·시의원,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 상평산단협의회 기업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의 착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주시-경상남도-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6626㎡, 연면적 3312㎡로, 문화시설 1동, 공장 3동을 건립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중소기업을 육성하게 된다.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건립은 상평산단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후한 산단에 대해 규제를 완화해 공장이나 카페, 편의점 등의 복합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앙정부의 산단 정책 방향에 발맞춘 사업이다.
산업단지의 구조 고도화란 노후화하거나 경쟁력이 낮아진 산업단지를 단순히 시설만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공간·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높이는 사업을 말한다.
이는 산단의 규제를 완화해 첨단지식산업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산단 근로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진주시는 지난 10년간 상평산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상평산단-김시민대교 도로 확장 ▲산단 내 주차장 4곳 신규 조성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 ▲상평복합혁신지원센터 준공 등의 산단 기반 시설을 확장하고, 환경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난해 상평산단의 규제를 완화해 자동차수리업, 회계, 법률서비스업 등 업종 확대를 승인했으며, 이날 복합 시설인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 9기 진주시는 기업 유치와 원도심 재도약을 추진해 부강한 진주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중앙정부, 경남도와 협력해 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로 우주항공산업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정부의 구조 고도화 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상평산단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의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년 12월에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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