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박왕철 의원, 도교육청은 소속 직속기관 문제 해결에 적극나서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15 11:30:32
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 인력과 예산 부족 문제 지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왕철 의원은 2026년 7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의 인력과 예산 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교육청의 전향적인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박왕철 의원은 이번 제451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직속기관의 모든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많은 직속기관에서 인력과 예산, 시설개선 등에 대한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속기관에서는 도교육청의 눈치를 보느라 내부의 어려움을 안고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왕철 의원은 직속기관의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 탐라교육원 꿈샘학교와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의 경우 파견교사 인력은 빼었는데 대체 인력은 보충되지 않아 기존 인력이 업무를 나눠 맡으며 어려움 많다고 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의 경우에도 인력을 줄임으로 인해 제대로 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움이 있고, 예산 부족으로 SW, AI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경우에는 늘어나는 야영 수요인력에 대한 전문경력관 보충과 함께 기간제근로자 신분인 수련지도원의 경우에는 무기계약 전환이 되지 않아 2년까지만 근무하고 인력이 바뀌어야 되는 상황에서 안정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제주국제교육원과 제주도서관, 유아교육진흥원에서도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왕철 의원은 이번 주요업무보고에서 직속기관의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향후 조직개편과 예산 심사 등에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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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 박왕철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왕철 의원은 2026년 7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의 인력과 예산 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교육청의 전향적인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박왕철 의원은 이번 제451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직속기관의 모든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많은 직속기관에서 인력과 예산, 시설개선 등에 대한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속기관에서는 도교육청의 눈치를 보느라 내부의 어려움을 안고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왕철 의원은 직속기관의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 탐라교육원 꿈샘학교와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의 경우 파견교사 인력은 빼었는데 대체 인력은 보충되지 않아 기존 인력이 업무를 나눠 맡으며 어려움 많다고 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의 경우에도 인력을 줄임으로 인해 제대로 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움이 있고, 예산 부족으로 SW, AI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경우에는 늘어나는 야영 수요인력에 대한 전문경력관 보충과 함께 기간제근로자 신분인 수련지도원의 경우에는 무기계약 전환이 되지 않아 2년까지만 근무하고 인력이 바뀌어야 되는 상황에서 안정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제주국제교육원과 제주도서관, 유아교육진흥원에서도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왕철 의원은 이번 주요업무보고에서 직속기관의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향후 조직개편과 예산 심사 등에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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