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산의 미래는 연결과 협력…무궁무진한 해양의 가능성을 여는 의정활동 펼칠 것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15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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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명숙 부산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남명숙 의원은 임기 첫 회기인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발전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남명숙 시의원은 ‘부산의 미래는 연결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바다와 연결된 부산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AI대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북극항로 시대라는 세계적인 변화 기조에 발맞춰 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서는 항만 자원을 중심으로 해양과학기술, 첨단산업, 조선, AI데이터 산업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며, 최근 부산이 유치한 i-SMR은 원전 한 기를 더 건설하는 의미를 넘어 미래 에너지산업과 해양 신산업을 선도할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바닷속 미래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에도 주목했다.최근 우리나라가 최초로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회를 개최했고 부산의 연구기관에서는 가스하이드레이트 활용한 방사성 액체폐기물 제염, 비멤브레인 해수담수화, 소화약제 개발을 추진 중에 있어 바다에서 출발한 기술을 통해 원자력 안전, 물 문제 해결, 도시 안전으로 이어지는 부산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남명숙 의원은 행정이 플랫폼이 되어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연결‧협력할 때 해양SMR, 친환경 선박, 해양플랜트 등 부산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하면서 동시에 부산의 미래 성장을 그려나가는 과정에서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대화를 통한 시민의 신뢰 역시 중요한 바탕임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안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산의 해양정책이 관광 중심을 넘어 과학기술과 산업 중심으로 발전되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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