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21 11:30:28
▲ 서해구,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18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의회, 서부경찰서, 507여단 1대대, 국가정보원, 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장 수여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약 체결 ▲국가정보원 통합방위법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해구는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서해구와 서부경찰서, 서해소방서, 제507여단 1대대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상호 지원 등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국가정보원 통합방위 담당관은 통합방위법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고 회의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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