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하자 없는 완벽한 입주까지 끝까지 살핀다”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15 11:30:10
주요 하자 구역 직접 점검… 시행사·입주 예정자 간 소통·신속 보수 당부
▲ 인천 영종구 신규 입주 아파트 민원 해결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3일 ‘영종오션파크모아엘가그랑데’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과 시설물 하자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시행사와 입주 예정자 간 소통을 통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화정 구청장을 비롯해 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관계자, 입주예정자협의회가 함께 참석했다. 점검단은 주요 하자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민원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행사와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하자보수가 차질 없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제기된 민원과 하자 사항을 끝까지 살피고, 사업 주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주택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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