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안전한 학교 위해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 강원/제주 / 김태훈 기자 / 2026-05-26 11:35:06
부교육감 주재 태풍·호우·폭염 대비 재난안전 대책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최은희 부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실·국장과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주지방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와 함께 기관별 재난 대비 추진 대책 발표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해 재난상황관리와 학사운영관리, 시설 안전 대응 및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 냉방시설과 전력 설비, 급식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 발생 시에는 단축수업 및 휴업,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자제, 현장체험학습 일정 조정 등을 일선 학교에 권고했다.
또한 폭염 현업 업무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공급 △냉방장치 가동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비상시 119 신고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안전위험시설과 축대·옹벽·절개지 등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대형 건설 공사장 등에 대한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교육시설 전체 학교 등 교육시설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도 내달 1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재난 발생 시 피해 상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재난보고게시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등·하교 시간 조정과 휴업 여부 등 학사운영 변경 사항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은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학교가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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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최은희 부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실·국장과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주지방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와 함께 기관별 재난 대비 추진 대책 발표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해 재난상황관리와 학사운영관리, 시설 안전 대응 및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 냉방시설과 전력 설비, 급식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 발생 시에는 단축수업 및 휴업,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자제, 현장체험학습 일정 조정 등을 일선 학교에 권고했다.
또한 폭염 현업 업무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공급 △냉방장치 가동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비상시 119 신고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안전위험시설과 축대·옹벽·절개지 등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대형 건설 공사장 등에 대한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교육시설 전체 학교 등 교육시설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도 내달 1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재난 발생 시 피해 상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재난보고게시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등·하교 시간 조정과 휴업 여부 등 학사운영 변경 사항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은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학교가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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