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위원장,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 참석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1:35:34
수산업과 어촌을 지켜온 수산인 격려···화합과 도약 응원
▲ 경남수산인한마음대회 참석(이경재 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창녕1)은 17일 통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남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남수협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마음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수산인과 수협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비전 세리머니, 체육·문화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되풀이되는 고수온과 적조, 생산비 부담과 일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 수산업과 어촌을 지켜온 수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경남 수산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도 기후변화에 강한 양식산업,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수산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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