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8 11:45:10
11월1일까지 3일간…18개 시군 1만2000여명 참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도내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이자 화합의 대축제인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이 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3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진주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을 슬로건으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 종목 회원 단체가 주관하며, 경상남도가 후원한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진다.
■ 30일 개회식…축하공연·부대행사 풍성
개회식은 30일 오후 4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가수 채수현, 오유진, 박서진과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무대에 올라 선수단과 시민에게 축제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회식 당일에는 방문객과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인공지능(AI) 스포츠 분석 존 ▲미니 스포츠 챌린지 ▲e-스포츠 챌린지 ▲인생네컷 포토 부스 ▲스포츠 테이핑 체험·교육 ▲진주시 홍보관 등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진주시는 혁신도시 KNN 부지(충무공동 15-1)와 서경방송 부지(충무공동 16-2)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개회식에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질서 있는 주차 문화를 당부했다.
한편,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도 진주종합경기장 인근에서 함께 열려 경기장을 방문하는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31개 종목, 1만 2000여 명 열전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은 31개 종목별 경기가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종목별로는 ▲육상(진주종합경기장) ▲축구·그라운드골프·궁도·체조(진주스포츠파크) ▲배드민턴(진주실내체육관) ▲탁구(진주시생활체육관) ▲볼링(아슬란볼링센터) ▲검도(명신고등학교 체육관) ▲우슈(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체육관) ▲배구(남자, 동명고교 체육관 / 여자, 선명여고 체육관) ▲농구(시부, 경상국립대 체육관/군부, KSPO스포츠가치센터) ▲보디빌딩·요가(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 ▲복싱(진주학생체육관) ▲국학기공(경남농업기술원 대강당) ▲바둑(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관) ▲합기도(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태권도(진주공군교육사령부 체육관) ▲정구·풋살(신안복합스포츠타운) ▲족구(모덕체육공원 축구장) ▲테니스(시부, 모덕테니스장 / 군부, 남가람체육공원 테니스장) ▲파크골프(송백지구 파크골프장) ▲씨름(칠암동 남강야외무대 일원) ▲등산(선학산 모덕암벽장) ▲자전거(광제산 일원) ▲야구(거제시 하청야구장) ▲패러글라이딩(하동군 하동활공장) 등이 종목 회원단체가 주관해 진행된다.
한편, 게이트볼과 댄스스포츠, 인라인스케이팅 경기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사전 경기로 먼저 진행됐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대회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등 준비 ‘만전’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추진 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기장 안전과 교통·주차, 관람객 편의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별 현장 점검 ▲공원 등 체육시설·공공화장실 점검 ▲읍면동 문화시민운동 등을 추진해 진주시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막바지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드린다”라며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가 경남 도민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개막을 앞두고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진주시 일대는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무대와 음향·조명 설비를 점검하고, 관람석과 출입 동선을 정비하는 등 개회식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부대 행사장에서도 체험 부스 설치 등 관람객맞이 채비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는 대회 슬로건과 환영 현수막이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오는 30일 개막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사흘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생활체육 대축전은 승패를 넘어 참여와 화합에 의미를 두는 축제이므로, 선수단과 시민들이 다양한 경기와 국화작품전시회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라면서 “이번 생활체육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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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 -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도내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이자 화합의 대축제인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이 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3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진주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을 슬로건으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 종목 회원 단체가 주관하며, 경상남도가 후원한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진다.
■ 30일 개회식…축하공연·부대행사 풍성
개회식은 30일 오후 4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가수 채수현, 오유진, 박서진과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무대에 올라 선수단과 시민에게 축제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회식 당일에는 방문객과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인공지능(AI) 스포츠 분석 존 ▲미니 스포츠 챌린지 ▲e-스포츠 챌린지 ▲인생네컷 포토 부스 ▲스포츠 테이핑 체험·교육 ▲진주시 홍보관 등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진주시는 혁신도시 KNN 부지(충무공동 15-1)와 서경방송 부지(충무공동 16-2)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개회식에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질서 있는 주차 문화를 당부했다.
한편,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도 진주종합경기장 인근에서 함께 열려 경기장을 방문하는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31개 종목, 1만 2000여 명 열전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은 31개 종목별 경기가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종목별로는 ▲육상(진주종합경기장) ▲축구·그라운드골프·궁도·체조(진주스포츠파크) ▲배드민턴(진주실내체육관) ▲탁구(진주시생활체육관) ▲볼링(아슬란볼링센터) ▲검도(명신고등학교 체육관) ▲우슈(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체육관) ▲배구(남자, 동명고교 체육관 / 여자, 선명여고 체육관) ▲농구(시부, 경상국립대 체육관/군부, KSPO스포츠가치센터) ▲보디빌딩·요가(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 ▲복싱(진주학생체육관) ▲국학기공(경남농업기술원 대강당) ▲바둑(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관) ▲합기도(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태권도(진주공군교육사령부 체육관) ▲정구·풋살(신안복합스포츠타운) ▲족구(모덕체육공원 축구장) ▲테니스(시부, 모덕테니스장 / 군부, 남가람체육공원 테니스장) ▲파크골프(송백지구 파크골프장) ▲씨름(칠암동 남강야외무대 일원) ▲등산(선학산 모덕암벽장) ▲자전거(광제산 일원) ▲야구(거제시 하청야구장) ▲패러글라이딩(하동군 하동활공장) 등이 종목 회원단체가 주관해 진행된다.
한편, 게이트볼과 댄스스포츠, 인라인스케이팅 경기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사전 경기로 먼저 진행됐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대회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등 준비 ‘만전’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추진 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기장 안전과 교통·주차, 관람객 편의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별 현장 점검 ▲공원 등 체육시설·공공화장실 점검 ▲읍면동 문화시민운동 등을 추진해 진주시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막바지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드린다”라며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가 경남 도민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개막을 앞두고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진주시 일대는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무대와 음향·조명 설비를 점검하고, 관람석과 출입 동선을 정비하는 등 개회식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부대 행사장에서도 체험 부스 설치 등 관람객맞이 채비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는 대회 슬로건과 환영 현수막이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오는 30일 개막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사흘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생활체육 대축전은 승패를 넘어 참여와 화합에 의미를 두는 축제이므로, 선수단과 시민들이 다양한 경기와 국화작품전시회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라면서 “이번 생활체육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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