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사상구, 체류형 관광 도시 도약 위한 ‘관광 발전 로드맵’ 가동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8 15:30:21
사상구 관광활성화 TF 실무회의 개최... 서태경 구청장 “관광의 궁극적 목적은 ‘지역상권 연계’에 있어야”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사상구는 노후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서부산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활성화 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관광 발전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사상구 고유의 숨은 자원을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관광 발전 로드맵’을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구는 체계적인 관광 발전을 위해 ▲1단계(계획 및 수립: 즐길거리·거점 발굴 및 발전 전략 정비), ▲2단계(환경 개선: 방문객 수용 태세 정비 및 불편 사항 해소), ▲3단계(관광 활성화 실행 및 인센티브 지원: 시너지 확산)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상하고 있다.
모든 관광 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을 ‘지역 상권 연계’에 두고, 방문객의 체류와 재방문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서태경 구청장은 지난 10월 열린 ‘사상구 관광활성화 TF 1차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언을 되짚으며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주문했다.
특히, 사상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트렌드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광 활성화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상구는 외지 방문객들이 사상을 찾았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화장실, 안내표지판, 휴지통 등 공공시설을 비롯한 전반적인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하는 수용 태세 개선 작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서태경 구청장은 “철저한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거쳐 사상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다지고, 방문객의 발걸음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져 상권이 살아나는 선순환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 |
| ▲ 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사상구는 노후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서부산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활성화 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관광 발전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사상구 고유의 숨은 자원을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관광 발전 로드맵’을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구는 체계적인 관광 발전을 위해 ▲1단계(계획 및 수립: 즐길거리·거점 발굴 및 발전 전략 정비), ▲2단계(환경 개선: 방문객 수용 태세 정비 및 불편 사항 해소), ▲3단계(관광 활성화 실행 및 인센티브 지원: 시너지 확산)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상하고 있다.
모든 관광 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을 ‘지역 상권 연계’에 두고, 방문객의 체류와 재방문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서태경 구청장은 지난 10월 열린 ‘사상구 관광활성화 TF 1차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언을 되짚으며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주문했다.
특히, 사상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트렌드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광 활성화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상구는 외지 방문객들이 사상을 찾았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화장실, 안내표지판, 휴지통 등 공공시설을 비롯한 전반적인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하는 수용 태세 개선 작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서태경 구청장은 “철저한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거쳐 사상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다지고, 방문객의 발걸음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져 상권이 살아나는 선순환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