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주요 공공시설 운영 현황 점검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10-23 11:50:16
강서구민회관·시설관리공단 등 4개소 방문...주민 편의 증진 방안 모색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강서구민회관’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는 22일 강서구민회관,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강서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회·지주용·나혜심·문영식·김치곤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 편의와 밀접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폈다.

먼저 강서구민회관에서는 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하 1층 운동마루 등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이어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을 찾아 주요 사업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가 함께 조성되는 만큼 주요 시설의 공간 구성과 향후 활용 방향 등을 살펴봤다. 이어 강서문화원에서는 주요 업무와 지역 문화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며 문화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각 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시설과 기관들은 각각의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 구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각 시설의 특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본래의 기능을 살리고, 구민들에게 더욱 유용한 공간과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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