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 주민 생활현장 찾아 현안 해결방안 모색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4 12:00:17
삼례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와 대명아파트 입주민
▲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이 13일 삼례읍 용전마을과 대명아파트를 잇달아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의원은 이날 먼저 용전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삼례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살폈다.

설명회에는 이진영 의원을 비롯해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일진엔지니어링 관계자, 용전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연료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청정연료를 공급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주요 공사 내용은 ▲1.99톤 LPG 저장탱크 2기 ▲0.25톤 개별탱크 7기 ▲세대 내부 배관 및 가스계량기 등 79개소 설치 등이다.

이 의원은 사업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공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공사 일정과 주요 공정, 안전관리 대책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어 대명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공동주택 수도검침 체계 및 수당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진영 의원과 대명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김수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수도검침 업무의 부담을 호소하며 검침 체계와 수당 지급기준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을 건의했다.

또한 ▲아파트 내 노인정 신설 검토 ▲아파트 옥상 우레탄 방수공사 지원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항도 함께 요청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수도검침 체계 개선과 함께 노인정 및 방수공사 지원 가능 여부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생활 속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말씀해 주신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곧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수도검침을 비롯해 노인정과 방수공사 지원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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