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착한나눔가게 154·155호 현판 전달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1 12:10:09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20일 신규‘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나눔 현판 전달식에는 착한나눔가게 154호‘대백마트 대공원시장점’장정안 대표, 155호‘시후’김태훈 대표가 참석했다.

수성구는 2013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착한나눔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착한나눔가족 189호, 착한나눔가게 159호, 착한결혼 1호 부부, 착한기념일 6호가 등록되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착한나눔사업에 동참한 기부자께는 현판을 전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금은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따뜻한 마음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기부 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