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우리 노동부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앞당기는 공무원 개발자 양성 개시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4-09 12:15:06
학습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하루 만에 완성하는 바이브코딩 교육 및 해커톤 개최
▲ 고용노동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오전 10시,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116팀이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대한 노동부 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4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해커톤을 시작으로 우리 노동부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앞당길 공무원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길러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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